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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미는 트랜드에 민감한 사람들을 볼모로 유행하는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패션산업에 무의미며, 반복적인 복제에서 한발자욱 떨어져 있는 브랜드
입니다. 디자인이 가질 수 있는 직접적인 선의(善意)는 최신 트랜드를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여 미의 기준을
넓혀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이에 대하여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하여, 정통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페이크미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제품 생산이나, 매출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심미성이 전부인 패션 디자인 시장에
컨텐츠를 넣을 수 있다는 필요성과 사명감

‘패션과 브랜드란 결국 남을 위해 보여지기 위함’ 이란 정제되지 않고, 거친생각으로 페이크미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패션은 결국 착용자 스스로를 속이는 일 정도로로 치부했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라는 반어적인 표현으로 페이크미라는 네이밍을 세웠
습니다. 이것이 브랜드의 시작임과 동시에 딜레마의 출발점입니다.
민감하게 트랜드를 따르고 선도하는 브랜드가 패션과 유행에 대해 ’자신을 감추고 속이는 일’ 이라는 네거티브한 명제로 시작한다는 것은 누가봐도
아이러니합니다. 이것이 최신 트랜드이며, 패션의 완성이다라는 연출과 온갖 모티브. 수많은 디자인과 콜라보로 소비자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여타
브랜드와는 시작이 너무 다릅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비자는 브랜드의 환상을 소비하는 사람도 아니며, 트랜드에 맞게 변해야 하는 대상도 아닙니다.
온전하게 당신다움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이길 바라며, 그들과 함께 ‘이런 것도 아름다울 수 있는가?’ 에 대한 합당한 동의를 얻어
스스로의 딜레마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생각과 행동이 페이크미의 컨텐츠입니다.

신념과 철학을 담은 디자인

궁극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웨어는 얼굴에 잘 맞고 튼튼해야 합니다.
얼굴의 곡면에 감기는 핏감과 편안함. 데일리 혹은 특정한 목적에 맞도록 부담없으며, 편안해야 합니다.
제작부터 렌즈. 소재의 컬러와 마감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꼼꼼하게 디자이너의 손길을 최대화 해야 합니다.
또한 아이웨어는 아름다워야 합니다.
페이크미 아이웨어는 이러한 생각들의 결정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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